안녕하세요. 야채스프 맛은 대한민국 생산하는 곳 어디서는 1년 연중으로 절대 동일한 맛을 유지할수 없습니다. 야채스프를 꾸준히 드시기에 그것은 더 잘아실겁니다. 야채스프의 원료 등의 모든 공정 및 레시피는 절대적으로 변함이 없으며 생산시 마다 동일합니다. 여름철의 경우 신선한 재료사용을 위하여 그때 그때 수확한 시기별 수확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겨울철 등에 비해 여름철 수확물 원료자체의 맛자체 및 수분이 떨어지기 때문에 맛이 다르게 느껴질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저희 학사농장 야채스프는 겨울에 수확한 무 등 원재료를 사전에 오랜기간 저장하여 원료로 쓰지 않고 최대한 최근 수확한 신선한 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그럴수밖에 없습니다. 몸이 좋지 않으신 분들이 대부분 드시기 때문에 원료자체가 신선해야하며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한 어떠한 방부제 및 보존료도 사용하지 않은 100%그 자체만을 고집합니다. 원료 수확물의 당도 및 수분함량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시기이기 때문에 해마다 여름철에는 맛에 대한 이러한 현상이 발생됩니다. 이는 저희가 어떻게 맛자체를 바꿀수 있는 것도 아니고 100%로만 하다보니 맛에 대한 선택사항이 없는 시기입니다. 항상 해마다 이시기에 많은 소비자분들께서 고객님과 같은 동일한 문의들을 주십니다.   제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길어야 1~2달 정도는 이와 같은 동일한 현상이 발생될수 있습니다. 또한 여름철에는 살균시간도 늘어납니다.  야채스프가 아이스박스로 배송되어 물건이 도착되었을때 얼음이 녹아있다고 해서 절대 상하거나 하는 가능성은 0%입니다. 야채스프에 여름철 얼음을 넣어 보내는 이유는 최대한 온도변화에 의한 침전물 발생을 줄이고자 하는 것이지 상하게 하지 않기 위하여 넣는 것이 아니랍니다. 야채스프는 장기간 실온에 노출되어야 상할가능성이 있는 것이지 배송중에 1~3일 정도 실온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서 절대 상하지 않습니다. 이는 고객님꼐서 직접 야채스프를 실온에 1주일간 꺼내어보십시오. 절대 상해있을일이 없습니다.